두 등급이 재는 것


빗길 제동거리 추정 방법
제품 쪽의 급제동 시뮬레이션은 빗길 등급을 제동거리(m)로 바꿔 보여 줍니다. 등급은 법령이 정한 젖은노면 제동력 지수(G) 구간이고, 2014년 정부 비교공감 시험에서 205/55R16 여섯 제품의 G와 100 km/h 젖은 노면 제동거리를 곱하면 64.2~70.3 사이로 거의 일정했습니다. 그래서 평균값67.1을 G로 나눠 거리로 삼고, 다른 속도는 속도의 제곱에 비례해 바꿉니다.
| 빗길 등급 | G(법령) | 100 km/h 제동거리(추정) |
|---|---|---|
| 1등급 | 1.55 이상 | 43.3 m 이하 |
| 2등급 | 1.4~1.54 | 43.6~47.9 m |
| 3등급 | 1.25~1.39 | 48.3~53.7 m |
| 4등급 | 1.1~1.24 | 54.1~61.0 m |
시험 조건(2,000cc급 승용차·그날의 젖은 노면·205/55R16) 밖에서는 절대 거리가 달라집니다. 차의 무게·브레이크· 노면·마모는 반영하지 않았고,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기까지 달리는 반응 거리도 빠져 있습니다. 두 타이어를 같은 조건에서 견주는 용도로 보세요.
홈 깊이는 교통안전공단 2013년 시험(P205/55R16, 33 psi, 젖은 노면)의 비율을 곱합니다. 새 타이어(7.5 mm)와 견주면 100 km/h 에서 4.3 mm 는 약 7%, 2.8 mm 는 약 42%, 마모한계선 1.6 mm 는 약 52% 제동거리가 늘었습니다. 시험한 속도(60~100 km/h)와 깊이(1.6~7.5 mm) 밖은 가장 가까운 끝값을 씁니다.
빗길 출발 0→100 km/h 추정 방법
제품 쪽의 출발 레이스는 매 순간 「타이어가 버티는 힘」과 「차가 내는 힘」 가운데 작은 쪽으로 가속합니다. 타이어 쪽 마찰계수는 위 제동거리 추정을 거꾸로 풀어 빗길 제동력 지수 G 에 0.586 을 곱한 값이고, 굴리는 바퀴에 실린 무게만큼만 힘을 냅니다. 차 쪽은 정격 출력 × 동력 효율 0.9 을 속도로 나눈 힘이고, 여기서 주행저항을 뺍니다.
차의 무게·출력·굴림과 주행저항은 미국 환경보호청(EPA) 연비시험 차량 목록에서 가져왔습니다. 목록에 없는 차를 직접 넣으면 5,171대로 학습한 선형회귀가 무게·굴림·전기차·SUV 여부에서 주행저항을 추론합니다(모델별로 나눈 교차검증에서 100 km/h 저항 평균 오차9%).
가정: 앞굴림은 앞바퀴에 무게 60%, 뒷굴림은 뒷바퀴에50%, 무게중심 높이는 축거의 0.2 배로 두고 가속할 때 무게가 뒤로 옮는 효과를 넣었습니다. 제동 시험에서 얻은 마찰계수를 출발에 그대로 쓰는 것도 가정입니다. 변속 시간·출발 손실·트랙션 컨트롤은 넣지 않아 실제보다 빠르게 나옵니다. 절대 시간보다 같은 차에서 타이어끼리의 차이로 보세요.